저는 사람들이 수련을 통해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갖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삶은요가 교육의 중심은 ‘치유’ 입니다.
저는 요가, 명상, 아로마 등 치유에 대한 내용을 제 몸에 먼저 적용하여 감각해봅니다. 이를 바탕으로 삶은요가의 문을 두드리는 이들이 삶에서 건강과 행복을 챙길 수 있도록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02
라이프스타일
나를 먼저 살펴보고 느껴보는 것에 관심을 두고 살아가고 있어요. 이것을 통해 나 자신과 소통하는 것을 즐깁니다. 전에는 ‘다른 사람에게 친절하기, 환경을 생각하기, 건강한 음식을 챙겨 먹기’에 더 많은 관심을 두었던 것 같아요. 이것도 우리 삶에 중요한 부분이지만 돌이켜보니 거기엔 ‘나’가 빠져있었어요.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지금 내 감정이 어떤 상태에 머물러 있는지, 어떤 길로 가고 싶은지를 놓치고 시간을 보내버렸죠. 지금은 나를 존중해주고 아껴주는 것을 먼저 생각하려 합니다, 그래서일까요? 신기하게도 별다른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는데도 먹는 것, 입는 것, 쓰는 것들이 자연스럽게 건강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 것을 느껴요.
03
당신이 느끼는 모제이에 대하여
모제이를 떠올리면, 자연. 숨. 조화라는 단어가 떠올라요. 자연과 인간 모두에게 편안함을 주는 옷을 만들고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아토피가 있어서 촉감에 민감한 편인데 모제이 옷을 입을 때는 기분이 좋아요. 온몸에서 숨이 부드럽게 흐르는 기분이 들기 때문입니다.
04
모제이에 바라는 것
저는 지금의 모제이가 가진 색깔이 무척 매력적이라 생각해요. 자연과 인간을 연결해주는 이 모습이 사라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모제이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저는 삶은 요가 대표, 아카샤입니다.
사람들이 수련을 통해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갖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저는 요가, 명상, 아로마 등 치유에 대한 내용을 제 몸에 먼저 적용하여 감각해봅니다.
이를 바탕으로 삶은요가의 문을 두드리는 이들이 삶에서 건강과 행복을 챙길 수 있도록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나를 먼저 살펴보고 느껴보는 것에 관심을 두고 살아가고 있어요. 이것을 통해 나 자신과 소통하는 것을 즐깁니다.
전에는
‘다른 사람에게 친절하기, 환경을 생각하기, 건강한 음식을 챙겨 먹기’에
더 많은 관심을 두었던 것 같아요.
"돌이켜보니 거기엔 ‘나’가 빠져있었어요.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지금 내 감정이 어떤 상태에 머물러 있는지,
어떤 길로 가고 싶은지를 놓치고 시간을 보내버렸죠."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지금 내 감정이 어떤 상태에 머물러 있는지, 어떤 길로 가고 싶은지를 놓치고 시간을 보내버렸죠. 지금은 나를 존중해주고 아껴주는 것을 먼저 생각하려 합니다.
그래서일까요? 신기하게도 별다른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는데도 먹는 것, 입는 것, 쓰는 것들이 자연스럽게 건강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 것을 느껴요.
모제이를 떠올리면, 자연. 숨. 조화라는 단어가 떠올라요. 자연과 인간 모두에게 편안함을 주는 옷을 만들고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아토피가 있어서 촉감에 민감한 편인데 모제이 옷을 입을 때는 기분이 좋아요. 온몸에서 숨이 부드럽게 흐르는 기분이 들기 때문입니다.
피부에 닿는 자연소재의 퀄리티, 내추럴 다잉을 통한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운 고유의 색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세월이 흐르며 , 자연을 사랑하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옷을 통해 삶의 도구 이상이자 아트피스와 같은 정서적 풍요로움을 선사하고자 합니다.
2020년 10월, 제주시 조천읍에 정식 쇼룸을 확장 오픈하여, 현재 운영중입니다.
DESIGNER KIM JI YOUNG
2003년 BUNKA FASHION COLLEGE 졸업 다년간 스타일리스트, 해외 의류수출 핸들링 및 제작, 패션 디자이너 등의 경험을 거친 후 독자적인 라인을 만들고자 2013년 서울에서 제주로 이주. 디자인, 패턴, 샘플링, 봉제 ,자연염색 등 한 피스가 완성되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직접 작업하는 과정을 통해 모제이의 정체성을 확립시키며 3년간 인큐베이팅 과정을 거쳐 2016년 모제이를 시작함. 현재까지 디렉팅을 포함하여 한벌한벌 만들어지는 크래프트 라인을 만들어내는 작업까지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음.